스위스 마르티나의 식탁
스위스의 음식문화를 잘 모르지만, 보통 서양의 음식은 빵과 스테이크 위주 일거라 생각했다.
그런데 마르티나는 밥그릇과 면기 위주의 볼을 주문했고. . . 조금 의하해 했지만 그녀가 보내준 사진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.
우리나라 차림새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. .
내 그릇을 사용하기 위해 나무 젓가락을 구하고 사용법을 연습했다고 하니 감동적이다.
멀리 스위스에서 보내온 식탁 모습 사진에 흐뭇하다.
고마워요 마르티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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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의 음식문화를 잘 모르지만, 보통 서양의 음식은 빵과 스테이크 위주 일거라 생각했다.
그런데 마르티나는 밥그릇과 면기 위주의 볼을 주문했고. . . 조금 의하해 했지만 그녀가 보내준 사진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.
우리나라 차림새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. .
내 그릇을 사용하기 위해 나무 젓가락을 구하고 사용법을 연습했다고 하니 감동적이다.
멀리 스위스에서 보내온 식탁 모습 사진에 흐뭇하다.
고마워요 마르티나.